‘이친자’ 송연화 PD “한석규 딸, 채원빈 서늘하고 신비한 매력…큰 고민없이 결정” [인터뷰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친자’ 송연화 PD “한석규 딸, 채원빈 서늘하고 신비한 매력…큰 고민없이 결정” [인터뷰②]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연출을 맡은 송연화 PD가 배우 채원빈 캐스팅에 대해 “낯선 얼굴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송 PD는 “장하빈 역할을 찾기 위해서 배우들을 만나보고 있었을 때 익숙한 얼굴보다는 낯선 이미지의 배우들을 찾았다.그리고 채원빈을 보고, 그냥 1시간도 안 돼서 같이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채원빈의 눈을 봤을 때 서늘하고 신비하고 매력적이었다.연기도 안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종영하는 ‘이친자’는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 장하빈(채원빈)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지며 심연 속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