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전부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7.36포인트(0.29%) 내린 5983.9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36포인트(0.09%) 떨어진 1만9281.40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세금 인하와 규제 완화를 모두 추진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반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