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동료 송재림을 그리워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유선이 손가락을 턱에 괸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 옆에는 송재림이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선과 송재림이 웃으며 찍은 사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중한 인연을 상기시키며 송재림의 갑작스러운 이별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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