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미래다] 한강 수계 물 부족 해법 없나? 전문가들 "화천댐 적극 활용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물이 미래다] 한강 수계 물 부족 해법 없나? 전문가들 "화천댐 적극 활용해야"

공업용수 부족으로 국내 반도체 생산에도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공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화천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남궁은 한국초순수학회 회장은 “화천댐은 초당 12.7㎥를 방류하고 있으며 이를 공업용수로 변경할 경우, 1년에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공업용수는 4억㎥에 달한다”며 “화천댐 저수 사용을 위한 법·제도 개정을 통해 고질적인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궁 회장은 “화천댐만으로는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온전히 해결할 수 없다”며 대체수량 확보를 위한 고민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