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갑작스럽게 떠난 배우 송재림을 추모했다.
영화 '야차'에서 송재림과 호흡을 맞춘 배우 이엘은 "미안해 재림아"라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짧은 추모글을, 배우 이윤지 역시 "그러지 말지.당신의 순수를 기억하는데 거기서는 많이 맘껏 살아가기를"이라고 남겼다.
앞서 송재림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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