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돌봄 훈련 모습 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11월 11일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비응급 환자의 119 신고 자제를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비응급환자의 신고만으로는 상황을 판단할 수 없어 119구급대가 출동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
최장일 서장은 "비응급 상황에서는 119 신고를 자제하고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올바른 119 이용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더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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