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북한군의 러파병, 머지않아 美의 상위 의제로 부상할수도"(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건 "북한군의 러파병, 머지않아 美의 상위 의제로 부상할수도"(종합)

그는 특히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언급하며 "이는 북한은 물론 미국의 이해관계에 있어 수많은 함의를 가진다"라며 "이 문제가 의제의 상위로 빠르게 부상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고,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북한이 그렇게 되도록 만드는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비건 전 부장관은 지난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배경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의 제안을 수용할 것이란 제3자의 조언을 북한이 과신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는 '트럼프는 타결을 원하고 있고 미국은 제안을 수용할 것'이라는 다른 당사자의 확신에 찬 조언에 북한이 고무됐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