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과 함께 임장을 떠난 임우일은 스튜디오에 출연해 주우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세 사람은 즉석에서 배나무에서 배를 수확, 미각 임장을 즐긴다.
멈추지 않는 눈물에 그는 “부모님 고생한 순간이 떠올라 울컥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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