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2로 강등된 수원은 우승 및 자동 승격을 목표로 내걸었다.
수원 외국인 선수 뮬리치는 올 시즌 리그 10골을 넣었지만, K리그2에서 그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8명이나 더 있다.
결국 선수단에 칼바람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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