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이날 자사의 뉴스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넷플릭스 광고를 지원하는 국가에서 신규 가입자의 50% 이상이 광고형 멤버십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오는 12월 공개를 앞둔 '오징어 게임' 시즌2의 경우, 광고가 지원되는 12개 국가에서 여러 광고주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넷플릭스는 전했다.
넷플릭스는 광고 효과를 높이는 자체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내년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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