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서도 찾는 삼성 '친절왕'…"제품 수리에서 끝나지 않죠"[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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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서도 찾는 삼성 '친절왕'…"제품 수리에서 끝나지 않죠"[인터뷰]

이시천 삼성전자 성남 서비스센터 프로가 근무 중인 모습.(사진=삼성전자서비스) ◇ 13년 베테랑 엔지니어…‘CS 우수상’ 20번 수상 11월 13일은 ‘세계 친절의 날’이다.

지난해 CS달인에 선정된 이시천 삼성전자 성남 서비스센터 프로가 상패를 들고 있다.(사진=삼성전자서비스) ◇ 꾸준히 늘어난 ‘단골’ 고객…후배들에 노하우 전수 이 프로의 서비스 정신 덕에 센터를 한 번 방문한 고객은 재방문 시 “꼭 이시천 프로에게 접수해 주세요”라고 요청한다고 한다.

이 프로는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로 삼성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많은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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