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희망고문’ 서부선(16.15㎞) 총 사업비가 조만간 확정되며 착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예정이다.
그간 철도 교통에서 차별을 받아온 서부선 인근 주민들은 반색하고 나섰다.
(그래픽=김일환 기자) ◇관건, 탈퇴 컨소시엄 대체자 물색 12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서부선 실시협약(안)’ 검토가 끝나면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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