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감독 “시즌4? 시즌3 피날레, 너무 힘들어…사람 살고 봐야” [오징어게임 시즌2 간담회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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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감독 “시즌4? 시즌3 피날레, 너무 힘들어…사람 살고 봐야” [오징어게임 시즌2 간담회 ④]

‘오겜’ 감독 “시즌4? 시즌3 피날레, 너무 힘들어…사람 살고 봐야” [오징어게임 시즌2 간담회 ④]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게임’ 후속편을 시즌2와 시즌3로 나눈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게임’ 시즌2와 시즌3는 한 호흡에 쓴 이야기다.

그는 “시즌3로 끝나는 이야기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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