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웹툰융합센터가 개관 1년 만에 모든 입주 공간을 채우며 문화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부천시는 최근 입주기업 4차 공모에서 9개실 모집에 11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7개사가 입주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웹툰융합센터는 만화·웹툰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시설로, 36개 콘텐츠 기업과 80여 명의 창작자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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