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피치(왼쪽)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정관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홈경기 도중 스파이크를 터트리고 있다.
세트스코어 3-2로 이긴 흥국생명은 개막 6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흥국생명의 공격 성공률(41.13%·3위)과 세트당 블로킹(2.722개·1위), 정관장의 공격 성공률(43.12%·1위)과 세트당 블로킹(2.200개·4위) 모두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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