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도약을 노리는 K리그2 경남FC 새 사령탑으로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이 부임할 전망이다.
이후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보냈고, 새 시즌 맞이에 앞서 감독 영입에 나선 끝에 이 감독 선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2002 한일 월드컵이 끝나고 한 달 뒤 태어난 큰 아들 이태석이 2021년 서울에 입단한 뒤 지난 여름 포항으로 이적해 아버지 닮은 왼발 실력으로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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