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지난 시즌부터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Romapress'는 "프리드킨은 광범위하게 후보를 물색 중이며, 여러 후보들에 대한 회의를 런던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가장 최근 거론된 후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텐 하흐 감독이고, 브라이튼과 첼시의 전 감독인 포터도 새로운 로마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포터 감독을 데려오며 변화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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