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출신 웨이, 전세 사기당했다... “내 돈 내놔라 진짜”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전세 사기 피해를 토로했다.
웨이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 사기를 당한 것 같다”며 “돈을 못 받고 있으니까 전세 사기가 맞는 듯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주인에게 2개월 이상 돈을 못 받아야 신청할 수 있다더라.그동안 이사는 이사대로 못 가고, 이자는 이자대로 나가고 있다”고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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