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 송재림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호산은 “미치겠다 정말.재림아...이렇게 밝은 넌데...믿기지가 않네”라며 “미안해.연락도 못하고 챙기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덧붙이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고 송재림은 12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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