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소프트, 난투형 파티 로얄 신작 ‘더스티 더비’ 지스타서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니소프트, 난투형 파티 로얄 신작 ‘더스티 더비’ 지스타서 공개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실감형 게임 콘텐츠 개발사 지니소프트가 개발 중인 크로스 플랫폼 난투형 파티 로얄 게임 ‘더스티 더비(Dusty Derby)’의 시연 버전을 지스타 2024에서 선보인다.

최대 32인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가족형 e스포츠 게임인 ‘더스티 더비’에서 유저는 먼지가 모여 태어난 주인공인 ‘더스틴(Dustin)’이 되어 집 안의 다양한 장소를 질주하고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 나가며, 궁극적으로 ‘먼지세계의 왕(Dust King)’이 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지니소프트 김도현 대표는 “ ‘더스티 더비’는 귀여운 먼지들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순한 조작법 속에서도 전략적인 플레이로 긴장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