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감독은 엔도를 철저하게 배격했고, 라이언 흐라벤베르흐를 적극 기용하면서 엔도의 입지는 단숨에 줄어들었다.
슬롯 감독은 흐라벤베르흐에게 수비형 미드필더로 확실한 역할을 부여했다.
엔도는 올 시즌 리그 기준 5경기에 출전했지만, 출전 시간은 단 19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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