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65)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유영재(61)가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이날 공판에서 피해자인 선우은숙의 친언니와 선우은숙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재판부는 12월 10일과 17일에 각각 선우은숙의 친언니와 선우은숙의 증언을 듣고, 이후 피고인인 유영재의 신문을 같은 달 24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