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아라호의 매각이 이루어진다면 다행이지만, 실패할 경우 서울시는 새로운 활용방안을 마련해야”.
매각이 어려워지자 서울시는 2016년에 한강아라호를 민간위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남궁 의원은 “그레이트 한강사업으로 한강 이용이 활성화되면, 서울시도 행사 운영 등 대형선박이 필요할 수 있다.한강아라호가 매각된다면 다행이지만, 또 실패한다면 서울시는 새로운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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