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겸 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원산협) 회장(앞줄 왼쪽 10번째)을 비롯한 원자력산업계 주요 관계자가 지난 8일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열린 ‘2024년 원자력 최고경영자(CEO) 추계 포럼’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원산협) 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원산협, 회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는 지난 8~9일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2024년 원자력 최고경영자(CEO) 추계 포럼’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노백식 원산협 부회장은 “원자력 산업계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대학·연구소 간 협력 강화로 지속 가능한 원전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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