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에서 칼부림을 하겠다고 예고한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동덕여대 시위 사진과 함께 칼부림을 예고한 글이 올라와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X(옛 트위터)’에 동덕여대 시위 사진과 흉기를 든 손 사진을 올리며 “이딴 시위 하지마라”며 “저승에서나 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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