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청정 물에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수출기업이 겪는 녹색 무역장벽 해법 마련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에너지(Water Energy)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의미의 ‘WE100+’ 구호 아래 ‘K-water WE100+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올해 예상되는 전력 사용량(1,744GWh)에 비해 9월까지 발전량(1856GWh)이 이를 상회하는 등 국내 최초로 RE100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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