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마약·문신 절대 안 돼”…트럼프 14년 전 아들에 훈육,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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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마약·문신 절대 안 돼”…트럼프 14년 전 아들에 훈육, 왜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한 뒤 그가 14년 전 막내 아들 배런(18)에 “이 4가지를 절대 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10년 CNN 방송에서 아들 배런에게 단호히 훈육하는 모습.

이어진 영상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어린 배런에게 이러한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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