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의학회가 집계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 2천782명의 20.3%에 불과한 수준으로 신규 전문의 배출 절벽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가 급감한 것은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수련 과정에서 대거 중도 이탈했기 때문이다.
2025년도 제68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는 내년 2월 14일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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