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에 따르면 12일 현재 증평에서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 장이익어가는마을, 삼기조아유마을 등 3곳이다.
올 10월 말 기준 이들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은 방문객은 1만9000여 명에 달한다.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100년이 넘은 고택과 500년 역사의 느티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는 고즈넉한 마을로,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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