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스테이지 파이터’(약칭 스테파) 7회에서는 한층 치열해진 계급 전쟁 속 ‘스테이지 초이스 by PUBLIC’ 미션을 시작하는 무용수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2차 계급 이동과 함께 펼쳐지는 ‘스테이지 초이스 by PUBLIC’은 ‘스테파’ 최초로 대중의 선택으로 작품의 메인 주역이 결정되는 미션이다.
촬영 현장에서도 “미친X”, “진짜 악몽 같은 사람이야”라는 무용수들의 감탄과 탄성을 받았던 최호종이 ‘악몽’의 메인 주역이 됐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