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한 탈북민단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박 대표는 지난 6월20일 밤 10시10분쯤 파주에서 대북전단 30만장과 이동식저장장치(USB), 1달러 지폐 등을 담은 대형 풍선 약 10개를 북으로 날린 혐의를 받는다.
경기도는 경찰에 해당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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