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전국 최초 기후위기 대응 민간기업 협의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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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전국 최초 기후위기 대응 민간기업 협의체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화성시에서 전국 최초 기후위기 대응 민간기업 자발적 협의체 발족을 축하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전국 최초 기후위기 대응 민간기업 자발적 협의체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성시에 소재한 ㈜힘펠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이날 '넥쏘(NEXO, 수소차이자 미래차의 대명사)'를 타고 '기후대응'을 위해 뭉친 경기도 기업 124개사가 발족한 '경기 기후환경협의체(협의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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