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캠프서 감독 앞두고 패기 넘치는 투구…KT, 2025년 신인 투수 4명에게서 보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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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캠프서 감독 앞두고 패기 넘치는 투구…KT, 2025년 신인 투수 4명에게서 보는 미래

KT가 2025 신인드래프트 2~4라운드에 뽑은 투수 박건우, 김재원, 박준혁(왼쪽부터)이 12일 일본 와캬아마 가미톤다구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KT가 1~4라운드에 뽑은 김동현, 박건우, 김재원, 박준혁이다.

마무리캠프가 19일까지 진행되기에 4명이 실제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 남짓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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