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3'는 서바이벌 레전드들과 신예들이 지킬 것인가, 뺏을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생존 지능 서바이벌 예능이다.
홍진호와 맞붙게 된 장동민은 "저의 성향을 홍진호 씨가 너무 잘 알고, 저도 홍진호 씨의 성향을 너무 알고 있다"며 플레이어 중 가장 두려운 존재로 홍진호를 꼽았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눈물과 고성이 오가며 게임이 거칠어질수록 플레이어들 사이 갈등도 점차 깊어지면서 급기야 몸싸움도 일어나 보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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