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왕' 신본기, 13년 선수 생활 은퇴…"가치 인정해 준 KT 덕분에 통합 우승 일원" [공식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선행왕' 신본기, 13년 선수 생활 은퇴…"가치 인정해 준 KT 덕분에 통합 우승 일원" [공식발표]

'선행의 아이콘' KT 위즈 신본기가 은퇴, 선수 유니폼을 벗기로 결정했다.

KT는 12일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행의 아이콘' 신본기가 은퇴하며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0년까지 롯데에서 8시즌을 뛴 신본기는 2020시즌이 종료된 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