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010130)은 올해 3분기 매출 3조2066억원, 영업이익 14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아연은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환율 및 런던금속거래소(LME) 가격 하락과 온산제련소 시설 보수 비용을 꼽았습니다.
이에 따라 MBK와 영풍(000670)의 고려아연 지분률은 39.83%가 됐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