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현문섭 감독,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
극중 이민기는 '소미(이레 분)'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한 신부 '해신' 역을 맡았고, 2015년 '내 심장을 쏴라' 이후 9년 만에 주연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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