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는 프리미엄 미국산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리포좀 비타민C’가 누적 판매량 150만포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뉴트리코어의 리포좀 비타민C는 미국산 리포좀 제형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가 사용됐으며, 1포당 비타민C를 1000mg 함유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0%를 충족한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는 만큼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 성분 섭취가 필요하다”라며 “뉴트리코어의 리포좀 비타민C는 리포좀 기술이 적용돼 체내 흡수율이 높을 뿐 아니라, 1000mg의 고함량 비타민C, 셀렌·망간 구리 등 시너지 원료까지 함유하고 있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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