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레이드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또다시 1400원을 돌파했다.
한·미 국고채 10년물 금리 차가 커질수록 원·달러 환율도 고점을 높이는 모양새다.
실제 지난 6일 한·미 국고채 10년물 금리 스프레드가 128.6bp(1bp=0.01%포인트)로 연중 최고점을 찍을 당시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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