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를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각) CNN은 트럼프 당선인은 놈 주지사를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놈 주지사는 트럼프 당선인이 과거 대통령 재임 시절 반이민 정책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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