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별, 천체투영관서 단독 공연…예술과 기술 경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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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별, 천체투영관서 단독 공연…예술과 기술 경계 허문다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이 사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단독 공연을 연다.

EP 'Everblooming'을 통해 피아노 선율을 기반으로 사계절만큼 넓은 박새별의 스펙트럼을 확인케 했다면, 단독 공연 'Everblooming'을 통해서는 한겨울을 녹이는 박새별의 따뜻한 목소리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한편, 박새별의 단독 공연 'Everblooming'은 오는 12월 21일~22일 양일간 경기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해당 공연의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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