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급파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특사가 조 바이든 행정부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와 가자 전쟁 종결 방안 등 최대 현안들을 논의했다.
더머 장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도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더머 장관을 미국에 보내면서 바이든 행정부에 트럼프 당선인을 먼저 면담할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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