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의 ‘델리 바이 애슐리’가 6호점 대전유성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인기 메뉴를 델리(즉석조리식품) 형태로 제공하는 곳이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외식비와 배달비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즉석델리가 집밥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가성비와 완성도를 모두 잡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서울·수도권을 넘어 충청권까지 인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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