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아프리카 차드 '요나스쿨(Yona School)'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차드 아테레 지역 최초의 학교인 요나스쿨은 굿네이버스와 'SBS 희망TV'가 아프리카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설립한 1호 희망학교다.
이날 방송을 통해 요나스쿨의 최근 소식을 접하게 된 배우 박하선은 굿네이버스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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