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라운드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대승을 이끈 한국 축구의 재능 이강인이 이주의 팀을 말 그대로 '싹쓸이'했다.
이강인은 12일(한국시간)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가 발표한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이강인과 함께 PSG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 앙제전에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한 마르코 아센시오, 멀티골을 터트린 브래들리 바르콜라도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강인처럼 10점을 받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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