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수확기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벼 매입 자금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3조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벼 매입 가격을 작년 수준 이상으로 지지해 쌀값 회복과 농업 소득 지지에 앞장설 방침이다.
농협은 예산 1천억원을 투입해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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