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美 함정 정비사업 추가 수주…트럼프 “한국 조선업의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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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함정 정비사업 추가 수주…트럼프 “한국 조선업의 협력 필요”

한화오션은 8월 말 국내 조선소 최초로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인 ‘월리 쉬라(Wally Schirra)’함의 창정비를 수주한 데 이어 급유함 ‘유콘(USNS YUKON)’함의 정기수리 사업을 추가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을 공식화한 이후 나온 낭보로, 앞으로 관련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과 첫 통화에서 “미국 조선업계는 한국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세계적인 한국의 군함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다.선박 수출뿐 아니라 보수, 수리, 정비 분야에서도 긴밀한 양국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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