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베트남 하남성에 위치한 계절근로자 교육장을 방문해 환영을 받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캄보디아와 베트남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사업을 성과 평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왼쪽)가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과 계절근로자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과 성실 근로 시 근로자 재입국을 약속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과 계절근로자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창군 제공 또한, 심덕섭 군수는 베트남 하남성 인민위원회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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