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보내고 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늘 수지님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해당 누리꾼은 "저희 첫째 아기 이름도 배수지입니다.우리 쌍둥이들도 수지님처럼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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