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 신본기(35)가 은퇴한다.
KT는 12일 “신본기가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장 밖에서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펼친 신본기는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韓 MVP' 폰세, 일본에선 왜 못했나? "야구가 즐겁지 않았다, 가족 같은 유대감 부족했어"
1년 전 호주에서의 그 각오, "쪽팔리게 은퇴하긴 싫다"던 황재균의 마지막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다이빙 한 보람 있네' 오타니 55호 홈런볼, '억'소리 나게 팔렸다
트리플A OPS 1.074 폭격…KBO리그 관심 자원, 결국 NPB 요코하마행 '1년 10억'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